'러블리즈' 정예인, 발목 부상으로 휴식 중 "활동 여부 불확실"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정예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2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예인이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며, 향후 경과에 따라 활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예인 본인이 더 속상해하고 있으며, 멤버들에게도 미안해하고 있다고.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7일 두 번째 정규앨범 'R U Ready?(아 유 레디?)'를 발매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