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조응천, "청와대 제2부속실은 종합 상황실"… "'문고리 3인방', '세월호 7시간' 알고 있다" 폭로
'강적들' 조응천, "청와대 제2부속실은 종합 상황실"… "'문고리 3인방', '세월호 7시간' 알고 있다"
오늘(15일) 밤 11시 방송하는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자, '정윤회 문건 유출 파동'으로 청와대를 떠났다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성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별출연한다.
조응천 의원은 "'세월호 7시간'의 해답은 '문고리 3인방'에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에 대해 조 의원은 "문고리 3인방만이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다"고 한다.
또 이들 문고리 3인방은 "매주 일요일 네다섯 시쯤 함께 모여 최순실 지휘 아래 회의를 가졌다"고 밝힌다.
청와대 내부 시스템에 대해선 "청와대 제2부속실은 종합 상황실"이라며 "일종의 '상황판'에 새누리당 당내 경선이나 모 의원의 출마 결정 같은 사항이 전부 적혀 있다"고 폭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경은 "최순실의 존재를 언제부터 알았냐"고 물어 조 의원을 당황시킨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