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질은 끝났다…엔씨, 새 게임 '파이널 블레이드' 2월14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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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개발 스카이피플)'의 출시일정을 오는 14일로 확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테스트를 마친 '파이널 블레이드'는 서정적인 화풍이 인상적인 타이틀로,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와 캐릭터 육성 및 이용자 간 대전을 특징으로 한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정식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파원 모집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는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파이널 블레이드'는 2월1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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