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광고홍보학과, 2016 고신 청소년 광고제 성황리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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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영수)는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익광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고신 청소년 광고제가 두 달여 기간의 접수기간을 마감하고 지난달 30일 오후 5시에 고신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경남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찬미양이, TV광고부문 우수상은 대구칠성고등학교 3학년 박은표군이, 신문광고부문 우수상은 서울영상고등학교 1학년 송하영양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경기전곡고등학교 2학년 이다은양과 광주기독사관학교 3학년 정원주양이 각각 수상했다.

'다른생각 바른광고'라는 테마로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주관하는 고신 청소년 광고제는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고등학생들의 광고축제로 열리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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