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연예인' 부인한 제시카, 알고보니 엄청난 재력의 소유자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항간에 돌고 있는 '최순실 연예인'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14일 오후 가수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은 제시카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신흥재벌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서 제시카는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2030 신흥 재벌스타' 5위에 올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제시카의 패션브랜드는 중국, 마카오 등 46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