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언니 최순득 유방암, 장시호 신경섬유종 앓고 있다는 증언 나와…
최순실 언니 최순득 유방암 장시호 신경섬유종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유방암이 걸렸고, 최순득의 딸 장시호가 신경섬유종에 걸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31일 방송된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최순득 씨의 한 이웃은 "최순득 씨는 유방암에,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 씨는 신경섬유종증에 걸려 최근에는 바깥 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특히 장시호가 걸렸다는 '신경섬유종'은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3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통해 소개돼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한 "순득이가 지시하면, 순실이가 뛰어다녔다"는 증언이 나오는가 하면, 최순득이 각종 관급행사 독점을 노리고 꽃가게를 운영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