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얼굴을 되찾은 '맨홀 안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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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의 맨홀 안에서 시신이 든 가방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DNA가 검출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오랜 시간이 흘러, 과학수사 기법이 발달해 변사자의 DNA를 검출할 수 있게 되었고, 변사자의 얼굴을 복원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변사자의 신원은 밝혀질 수 있을까요. 부산일보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이은실 에디터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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