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손석희·안나경 앵커 이번주까지 휴가… 클로징 멘트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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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12 20:32:25 수정 : 2016-10-13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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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뉴스룸'의 손석희와 안나경이 내일(13일)까지 앵커석을 비운다. 두 사람의 빈 자리는 성문규 앵커가 채우고 있다.

현재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손석희와 안나경이 진행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전진배, 이지은이 이끌어가고 있다.

손석희는 휴가를 떠나기 전 마지막 방송이었던 지난 6일 클로징에서 "저와 안나경 앵커는 다음 주에 여름에 못 갔던 여름 휴가를 좀 다녀오도록 하겠다. 저희들은 늘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방송을 마쳤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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