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바다마라톤 화보] 청명한 가을, 세계 유일 해상교량 위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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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일원에서 열린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시립미술관 앞에서 몸풀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가 2일 오전 부산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열렸다. 시립미술관앞 출발선에서 참석내빈들이 5km,10km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 출발에 앞서 공연팀이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강원태 기자 wkang@

2016 부산바다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박영도 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원태 기자 wkang@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가 2일 오전 부산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열렸다. 하프마라톤 참가자들이 시립미술관 앞에서 힘찬 스타트를 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가 2일 오전 부산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열렸다. 시립미술관앞 출발선에서 5km에 참가한 외국인 가족이 이동을 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부산일보사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가 2일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일대에서 열려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부산항대교 위를 지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일보사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부산항대교 위를 지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광안대교 위를 질주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가 2일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광안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일보사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16 부산바다마라톤대회가 2일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광안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김경현 기자 view@

2016 부산바다마라톤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치장한 이색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강원태 기자 wkang@

2016 부산바다마라톤 대회를 안전하게 지켜준 이병학 순찰대장. 강원태 기자 wkang@

2016부산바다마라톤 참가선수들이 머무는 부산해운대 벡스코에 푸드트럭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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