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리아 알레포 민간인 피해 속출
열흘간의 임시 휴전이란 짧은 평화를 누린 시리아 알레포 반군지역이 휴전이 깨진 후 최근 시리아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80명 이상 사망하는 등 죽음의 도시로 변했다. 사진은 24일(현지 시간) 알레포의 한 임시 병원에서 머리 등에 상처를 입은 한 아이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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