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11번가 희망날개 캠페인' 후원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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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후원에 나선 SK플래닛 11번가의 사회공헌활동 '희망날개 캠페인'(사진)이 지난 21일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 희망날개 캠페인은 이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11번가 입점 브랜드와 함께 취업에 꼭 필요한 면접용 구두,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상지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지방대까지 확장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12개 대학에서 15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해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세타필은 청춘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캠페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전원에게 면접을 대비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보습 수분 로션 '세타필 D.A.M' 150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쳤다.

세타필 D.A.M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신 수분 보습 로션으로, 올해 국내 새롭게 출시했다. 세타필만의 ERC5 배합 기술이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줘 면접에서도 호감가는 인상을 주는데 도움을 준다.

세타필만의 ERC5 배합 기술이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하루 한 번 사용만으로도 하루 종일 보습력이 유지돼 쌀쌀해진 환절기 날씨때문에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호감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피부 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세타필 D.A.M은 독자적인 보습 포뮬러가 집약된 고보습 수분 로션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탁월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를 인정 받아 6년 연속 '2016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에 이어 '2016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즈'에서 스타들이 선택한 최고의 바디 모이스춰라이저로 선정되며 저자극 보습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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