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스다 마사키와 염문설…'지드래곤의 그녀(?)' 고마츠나나, 알고 보니 양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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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곤혹을 치른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가 이번에는 일본 배우 스다 마사키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 사이조우먼은 지난 20일 보도를 통해 고마츠 나나가 유명 배우 스다 마사키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영화 '디스트렉션 베이비스'를 촬영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다른 매체의 한 기자는 고마츠 나나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두 사람이 사진을 찍은 시기를 고려하면 고마츠 나나의 '양다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 해킹은 명백한 범법 행위"라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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