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작곡가 드뷔시 매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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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금정문화회관

부산 금정문화회관은 기획공연으로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일을 기념하는 클래식 콘서트 '해피버스데이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라벨에 이어 지난 22일 생일을 맞이한 인상주의 대표적인 감성 작곡가 드뷔시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 인기 방송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를 뽐내 대중에게 잘 알려진 팝피아니스트 윤한(사진)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해설을 맡았다.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피아니스트 조준영, 첼리스트 이호찬이 독주 및 앙상블의 다양한 구성으로 드뷔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드뷔시의 곡과 비교하기 위해 라벨의 '물의 유희'도 레퍼토리에 포함돼 있다. ▶'해피버스데이 드뷔시를 만나다'=30일 오전 11시 부산 금정문화회관 소극장. 입장료 1만 5000원(커피 제공). 051-519-5662.

박태성 선임기자 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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