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이번엔 클럽에서 여성과 부비부비 포착 "여자친구 화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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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우사인 볼트, 이번엔 클럽에서 노는 모습

리우올림픽 육상 3관왕 우사인 볼트가 이번엔 클럽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자들과 30번째 생일파티를 떠들썩하게 보낸 우사인 볼트가 브라질 클럽에서 노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는 우사인 볼트의 일부에 맞대고 춤을 추고 있다. 일명 '부비부비' 춤.

우사인 볼트는 이를 아무렇지않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볼트는 리우올림픽에서 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들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 택시에 여성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 등이 외부에 공개돼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침대 셀카'를 공개한 두아르테는 "우사인 볼트가 먼저 자신의 복근을 보여줬고, 숙소에 같이 가자고 권유하며 번개 세레머니를 선보였다"고 폭로했다.

또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사인볼트가 경유지 런던에서 또 다시 외도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우사인 볼트가 청혼할 것으로 알려졌던 여자친구 케이시 베냇은 SNS "다 끝났다"고 결별을 암시하기도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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