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뷰티디바이스 '바나브', 온라인쇼핑몰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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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가 온라인 쇼핑몰(사진)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바나브는 '일상의 스킨케어에 특별함을 더해 스킨케어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철학 아래 지난 4월 론칭한 브랜드다. 전문가의 관리 효과를 이제 집에서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으며 이달 말까지 회원 가입 시 전 제품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나브는 갈바닉 이온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동시에 진동을 통해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출시했다.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UP5(유피파이브), RAY(레이), TIME MACHINE(타임머신) 등을 선보이고 있다.

UP5(22만 8000원)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까지 다섯가지 모드가 하나에 담긴 5-in-1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제품이다. TIME MACHINE(7만 3000원)은 중국 황실의 미용 비법인 괄사테라피의 원리를 이용한 3가지 이온 및 진동 모드가 특징이고, RAY(6만 2000원)는 파우치에 넣을 수 있는 초미니 뷰티 디바이스다.

바나브 관계자는 "다양한 성능을 가진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해 일상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보다 손쉽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이번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바나브의 제품을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나브는 2000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자가 함께 설립한 피부용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전문 기업 ㈜닥터스텍에서 론칭한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닥터스텍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전세계 50여 개 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갤러리아면세점63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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