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지원, '태후' 윤중위 벗고 보헤미안 여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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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슈어'에서 20일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7월호 커버화 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국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사랑을 받은 6년차 여배우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를 찍고 난 소감에 대해 "우선 좋은 선후배와 동료들을 얻은 것과 ‘명주’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나에게 묻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최근 관심사에 대해서는 ‘패션’을 꼽으며 촬영 내내 의상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원과 함께한 '슈어' 7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슈어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슈어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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