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켓, '음악의 신2'와 함께 'LTE 사회공헌' 나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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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앤컴퍼니(대표 이후국)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중고장터 플랫폼 헬로마켓과 M.net‘음악의 신2’이 함께 하는 ‘LTE 사회공헌 나눔행사’를 오는 7월2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 설립한 LTE(Lee & Tak Entertainment) 사무실의 다양한 아이템을 헬로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된다.
 
또한 헬로마켓은 엠넷 ‘음악의 신2’ 채널을 통해 헬로마켓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선착순 1만명에게 헬로포인트 1천원을 증정한다. 헬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실제 이미 이상민과 탁재훈 대표의 프로필 사진 액자를 비롯해 탁 대표의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 CIVA 소희의 오렌지 주스 머그컵, 박경리 경리의 색칠공부 컬러링북 등 LTE 사무실의 첫 번째 나눔 아이템은 헬로마켓 게시 후 모두 판매완료 됐다.
 
터크앤컴퍼니 이후국 대표는 “엠넷 ‘음악의 신2’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행사를 통해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터그앤컴퍼니 제공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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