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부부 결혼식 때 받은 쌀 20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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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부인 신소연(전 기상캐스터) 씨는 결혼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200kg을 지난 15일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강 선수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해 1월 인연을 맺었다. 당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겨울나기 물품을 후원했다.

강 선수를 비롯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은 물품 후원을 마친 뒤 부산 동구지역 저소득가정 5곳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5일 신소연 씨와 결혼한 강 선수는 인연을 맺었던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이번에 다시 방문해 쌀을 기부하게 됐다.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강 선수는 "앞으로도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가서 부산 동구 지역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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