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기계·설계 분야 일본 산업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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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총장 김영도)가 기술사관육성사업의 하나로 일본 유수의 기계·설계 분야의 산업체를 방문했다(사진).

이번 해외연수에는 동의과학대 기계계열 1학년 재학생(기술사관생) 12명과 기계계열 김창동·이문희 교수가 참가했다.

연수단은 최근 2박 3일의 일정으로 파나소닉 에코 테크놀로지 센터, 아이신 콤 센터,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 샤프전자 기업전시관과 LCD 공장을 견학해 일본 내 산업 동향, 기계 생산 설비 구축 현황과 운영 방식을 접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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