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우리동네 열린 도서관서비스 실시
부산 연제구 내 모든 도서관과 새마을문고가 통합되면서 한자리에서 서적 검색과 대출 예약이 가능하다.
연제구는 최근 도서관과 문고를 연계하는 '우리동네 열린도서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동네 열린도서관은 연제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내 도서관의 모든 도서에 대한 통합 검색 및 대출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구립 도서관인 연제도서관, 작은도서관 4곳, 새마을문고 9곳에 대해 유기적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연제구는 다음달 말까지 회원 등록 특별기간을 운영해 작은도서관 및 새마을문고에 회원으로 등록하는 주민에게 독서기록수첩 등을 제공한다.
또 다음달부터는 연제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기도서 1천여 권을 작은도서관 4곳에 순환 전시해 구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연제구는 지난 2012년 '책읽는 도시 연제' 선포 이후 △독서릴레이 △북 페스티벌 △어린이독서감상화 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특히 작은도서관과 동 새마을문고는 정기적으로 새 책을 구입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동네 열린도서관 서비스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여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형 기자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