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도서관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도서관 연계 활성화 사업 4단계 로드맵 마련, 내년부터 본격 시행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지역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 3.0 실현을 위해 ‘연제구 도서관 연계 활성화 계획’ 로드맵을 마련,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연제도서관과 그동안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영돼 이용 효과가 미비했던 작은도서관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단계 11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1단계 ‘지원’ 단계는 내년부터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 △통합검색 서비스 △작은도서관?문고 장서점검 △연제도서관 보존서고 공동 활용을 시행한다.
2단계 ‘협력’ 단계는 2017년부터 △원화 순회전시 △연제구 독서회 연합활동 △독서진흥행사 공동 기획·개최 △도서관 및 독서분야 특화 강사 인력풀 개발 및 공동 활용하게 된다.
2018년부터는 장서와 회원, 도서관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는 3단계 ‘통합’ 단계가, 2020년 이후 4단계 ‘통합 UP’ 단계는 △연제구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찾아가는 책 배달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도서관과 문고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해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도시 연제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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