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번엔 명란 요리 부탁해요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0월 24일까지 명란 레시피 공모전

올해가 광복 70주년입니다. 아직도 일부 일본 정치인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멈추지 않지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멘타이코'(명란의 일본식 이름)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일본이 명란의 종주국인 것처럼 행세해도 명란의 원조가 우리나라라는 사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일보는 대경에프앤비와 함께 명란을 이용한 새로운 요리 개발을 위한 '대경에프앤비 명란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상 1명 3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입선 30명에게는  5만 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또한, 명란 레시피 우수 작품 8개를 웹툰으로 만들어 부산일보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대경에프앤비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는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명란 샘플 120g을 배송해 드립니다. 부산 명란이 세계의 명란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기간:2015년 9월 29일~10월 24일

■응모방법:대경에프앤비 홈페이지(www.dkfnb.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게시판에서 접수

■수상자 발표:2015년 10월 29일

■시상내역:대상 1명 3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상금 50만 원,

입선 30명 대경에프앤비 상품권 각 5만 원

■문의:대경에프앤비 051-255-7211

대경에프앤비(주)·부산일보사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