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여전한 시크함 '전직 요정 답죠?' 인스타일 화보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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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시크한 가을 여자로 재빨리 변신했다.

성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2015 F/W 메인 의상과 백, 슈즈를 착용했다.

성유리는 패셔니스타답게 한층 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돋보이는 룩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올 가을 스타일링의 해답을 제시했다.

또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가벼운 새도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성유리는 매 화보 컷 마다 다양한 의상과 백을 코디해 프렌치 시크의 정적인 분위기를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롱삼 관계자는 “성유리 씨는 촬영 내내 특유의 소탈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다. 또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사진 = 인스타일 제공


비에스투데이 박홍규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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