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2년 연속 레모나 모델 활동 "기대 이상의 성과"
김수현이 2년 연속 레모나 모델로 활동한다.
22일 경남제약은 현재 레모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레모나의 첫 남자모델로 활약한 김수현은 2년 연속 레모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와 함께 레모나와 김수현의 새 화보도 공개됐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작년 한해 김수현을 레모나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며 "지난주 신규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경남제약
BSTODAY팀 황성운 기자 bstoda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