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장재인 등 연예계 대표 절친 선후배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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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윤종신-장재인 화보

패션 매거진 '슈어'가 연예계 절친 선후배 8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의 골프셔츠를 출시한 브랜드 '먼싱웨어' 60주년 기념화보를 선보인 것.

'클래식 이즈 뉴(Classic is New)'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는 소속사 식구이자 가요계 선후배 윤종신-장재인,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슈(SES)-효연(소녀시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이 된 이태곤-강남,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이소라와 골프 마니아 박한별 등 총 8인의 연예계 선후배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중 특히 윤종신-장재인은 촬영 당일 촬영장에서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절친한 사이임을 다시 한번 인증하기도 했다. 윤종신-장재인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표현한 먼싱웨어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디얼(The Earl) 피케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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