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안창마을 도색 작업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30일 무더운 날씨 속에 부산 동구 안창호랭마을에서 열리고 있는'글로벌 커뮤니티 캠프'에 참가한 국내외 청년자원봉사자들이 골목길 도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페인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 36명이 참가해 지역 환경 정비와 주민 교류 활동 등을 펼친다. 이재찬 기자 chan@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