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파격적인 전라노출 "몸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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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사진=영화'언더 더 스킨' 예고편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언더 더 스킨'(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았다.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속옷차림으로 등장해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며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헬 파버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설정의 SF 영화이다.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전라노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꼭 봐야지",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파격적이네",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아줌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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