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의 꽃' 김가은 에이젝스 명동한복판 내복 댄스파티 공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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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꽃' 주연배우들/영상캡처

뱀파이어와 인간의 핏빛 로맨스를 그린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 제작 에스박스미디어·가딘미디어)이 방영 4일 만에 백만 재생 수를 돌파했다.

'뱀파이어의 꽃'이 네이버 웹드라마 중 '휴유증', '출출한 여자'에 이어 백만 재생 수를 넘어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백만 재생 수 돌파 시 '한 여름의 내복 댄스 파티'를 예고했던 김가은(서영 역), 에이젝스 재형(루이 역),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 등 주연배우들의 공약실천 내복 댄스 파티가 오는 9일(수) 저녁 7시 서울 명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뱀파이어의 꽃' 측은 오는 20일(일)까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amflower)을 통해 백만 재생 수 돌파 기념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뱀파이어의 꽃' 동영상을 퍼간 뒤 페이스북에 URL을 남기는 형식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작가 사인본 원작 소설, 에이젝스 사인씨디, 벨라빈스 팥빙수 선물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에이젝스 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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