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모터쇼] 부대행사 이벤트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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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전시…사진대전…드라이빙 체험…튜닝 페스티벌…

30일 개막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메인 행사와 함께 자동차 관련 산업 전시회, 학술대회, 튜닝 페스티벌, 경품차량 추첨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진은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의 한 장면. 부산일보DB

오는 30일 개막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하고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부산모터쇼 사무국은 모터쇼 메인 행사와 함께 자동차 관련 산업 전시회, 학술대회, 튜닝 페스티벌, 경품차량 추첨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매일 1대 경품차 추첨
브랜드마다 다양한 경품

가장 먼저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산업 전시회인 '2014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4)'가 29~30일 이틀 간 벡스코 신관 3층에서 열린다.

     
153개 사 414개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지역 부품업체 25개 사도 참여해 28개 부스를 꾸민다. 60개 국 250개 사 3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며, 전시회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구매전략 세미나 등이 열린다.

같은 기간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도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한국자동차공학회의 8개 부분 4개 연구회가 주관하며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벡스코 신관에서는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이 마련된다. 이 곳에는 국내 주요 자동차 전문 매체에 게재된 사진과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또 다음 달 2일 '자동차산업 기술개발 발전전략 세미나'를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 열고, 3일에는 '자동차부품산업 글로벌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사 경쟁력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부산에서 모터쇼가 열리는 만큼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장이 마련된 것이다.

사무국은 또 '오일 프리 드라이빙 체험'과 '튜닝 페스티벌' 행사를 다음 달 4~8일 5일간 벡스코 신관 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일 프리 드라이빙 체험'은 쉐보레 스파크 EV, 삼성 SM3, 기아 쏘울, 삼천리 전기이륜차 등의 친환경차량을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다. 또 '튜닝 페스티벌'에서는 100여 대의 튜닝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모터쇼 기간 10일 동안 벡스코 본관 글래스홀에서는 매일 1대씩의 경품 차량을 추첨하는 행사도 열린다.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차 8대 해외차 2대가 경품으로 등장한다.

자동차 전시장에서도 브랜드마다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인피니티는 부스 내에 비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매직 패턴과 일치하는 6개의 연결고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LG 스마트폰 G3를 증정하는 '인피니티 매직 패턴(Infiniti Magic Pattern)' 행사를 연다.

닛산도 부스에 마련된 '시크릿박스(Secret Box)'의 비밀번호를 맞춰 도어락을 여는 이벤트를 연다. 박스를 연 관람객 전원에게는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스피커, 아이패드 미니, 다이슨 에어 멀티 플라이어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김경희 기자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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