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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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건강검진 받으려면 사전예약 서둘러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는 오는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 평일과 같은 근무형태로 직장인 및 자영상인 등을 위한 건강검진, 예방접종, 처방 및 결과상담 등을 실시한다.

건협 부산센터는 2014년 들어 매월 셋번째 일요일에 평소에 시간을 내기 힘든 자영상인 및 근로자 등을 위한 일요일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선 원장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건협 부산센터는 평일과 같은 이용시간으로 평일에 검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 김희철 과장(부산센터 고객지원과)은 “최근 근로자의 날에 평소에 손자를 돌보는 어버이들의 검진을 예약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암 조기발견을 위한 PET-CT, 1.5T 초전도MRI, 128CH-CT 및 HD급 내시경검사기 등 최신장비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자궁경부암예방백신 등 각종 예방접종도 가능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가 암 조기발견을 위해 도입 운영중인 PET-CT로 한 수검자가 암검진을 받고 있다.

※검진예약 및 문의 : 051-553-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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