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경, 터질듯한 볼륨감
입력 : 2014-01-22 08:32:23 수정 : 2014-01-22 14:44:38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 컴백 미니 쇼케이스에 레인보우 블랙 재경이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의 두 번째 프로젝트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은 2012년 오승아, 김지숙, 조현영의 멤버 구성으로 깜찍, 발랄함을 뽐낸 '레인보우 픽시'와는 정반대의 컨셉을 가진 유닛으로,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을 필두로 한층 농염하고 도발적인 '19금'섹시라는 콘셉트를 소화한다.
타이틀 곡 'Cha Cha'는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윤상과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레트로한 디스코 베이스에 풍부한 사운드가 더해진 신나는 디스코 댄스 장르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뮤직비디오 공개 후 섹시코드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미니 쇼케이스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