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서비스 시작. 사진-'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포스터

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서비스 시작

'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등 최신영화를 온라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14일 곰TV는 "오늘부터 1만원을 결제하면 '응징자'와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을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응징자'는 주상욱과 양동근을 투톱 주인공으로 내세워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몇 번이고 뒤바뀌는 치열한 복수를 그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이준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배우의 충격적인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야관문'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면서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암 말기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간병인 연화(배슬기) 사이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숨겨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서비스 시작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