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한수아·클라라 등 미공개 사진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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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3일 개막식부터 12일 폐막식까지 많은 영화인들과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을 아쉬워 할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꼭꼭 숨겨두고 아껴두었던 사진을 대방출한다.

강한나, 한수아부터 봉준호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만남까지 "이런 게 더 재밌잖아~"

■ 장한나 "엉덩이 노출도 테이프 공사는 필수!"

배우 장한나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 한수아 "네 눈빛에 흔들렸어"

배우 한수아가 3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 김유정 "인형이 인사를 하면 이런 모습일 듯"


배우 김유정이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이준익 감독·예지원 "저희 안 어색합니다"


이준익 감독과 배우 예지원이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클라라 "넘치는 사랑, 넘치는 볼륨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참석한 클라라가 팬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름이 뭐예요? 조이진이예요"


배우 조이진이 4일 부산 오후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참석했다.


■ 전혜빈 "널 보면 심장이 뛴다"


배우 전혜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참석해 팬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 쥬얼리 "부산팬분들 저희도 왔어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그룹 쥬얼리가 참석했다.


■ 이현우 "여심남심 모두 접수"


배우 이현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이 격하게 반기고 있다.


■ 임권택 감독 "효진아, 지태는 잘 있지?"

임권택 감독과 배우 김효진이 4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효진 "어머 나몰라 나몰라, 왜 이렇게 부끄럽지?"


배우 김효진이 4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 참석했다.


■ 김규리 "임권택 감독님, 존경합니다"


배우 김규리가 4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에서 임권택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강동원 "영화제 불참 논란에 맘 고생 많았나?"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엑스' GV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정경호·하정우 감독 "각도의 중요성이 무색해지는 두 남자"


배우 정경호와 하정우 감독이 5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롤러코스터'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 하정우 보러 온 영화팬들 "하정우 살아있네~"


5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롤러코스터' 오픈토크를 보기 위해 많은 영화팬들이 몰렸다.


■ 이준 "멋있는 척 해야 해서 힘들어요"


가수 겸 배우 이준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센텀시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배우는 배우다' GV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 정우성 "오빠 많이 기다렸구나~"


배우 정우성이 6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 야외무대 인사에서 환호하는 팬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뭐가 그렇게 즐겁나요?"


정우성, 조의석 감독, 한효주(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흔한 60대 공주의 위엄


8일 부산 파크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태국의 밤' 행사에 태국 공주 우본랏 라차깐야가 참석했다.


■우본랏 라차깐야 "다들 무릎 꿇고 상 받아"


태국 우본랏 라차깐야 공주가 8일 부산 파크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태국의 밤' 행사에서 한태 영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윤제균 감독과 김정환 프로듀서, 태국 소롯 수 쿰 프로듀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유오성·곽경택 감독 "우리 친구 아이가~"


배우 유오성과 곽경택 감독이 9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영화 '친구2' 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 봉준호 "머리 긁다 여드름 터질라.jpg"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쿠엔틴 타란티노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에 봉준호 감독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참석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사진 윤민호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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