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홍수아, 볼륨감 돋보이는 아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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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배우 강수연과 홍콩 배우궈푸청(곽부성)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에서 초청된 29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오는 12일까지 부산지역 7개 극장 35개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사진 정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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