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유인나 누드톤 드레스 은근한 노출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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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3일 개막작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을 시작으로 70개국에서 301편이 초청돼 12일까지 열흘동안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신세계 센텀시티 등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정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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