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협찬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이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을 협찬한다.

못난이 주의보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일일드라마로, 신구 배우들의 조합과 흥행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 구조나 제작진 등이 미니시리즈 급 이상이라 시청률이 고공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협찬사 오봉도시락(대표 남재우)은 가족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대 웰빙과 경제적인 트렌드를 대변하는 프리미엄급 도시락을 협찬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기존의 도시락체인점의 메뉴가 한식류에 국한돼 있던 점을 보완해 다양한 퓨전메뉴를 개발, 신선하고 정직한 맛으로 사랑받는 도시락창업 브랜드다.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트렌드를 앞서 고객의 취향과 입맛, 건강을 먼저 생각해 보다 쉽고 간편한 창업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마케팅과 방송 협찬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대폭 상승하고 있기도 하다.

창업자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본사의 마케팅 방식이나 방송 협찬 등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보다 좋은 매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봉도시락은 5월 13일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각 지역 가맹점을 찾아볼 수 있도록 위치, 메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한정석 마케팅 팀장은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매장을 찾는 이들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기획 중”이라며, “이 밖에도 스마트폰 시대, 가맹점들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오봉도시락은 허겁지겁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는 소비자를 위해 특유의 맛과 영양적인 메뉴들을 첨가한 신개념 주먹밥 밥버거를 출시했다.

저렴한 가격 (1500원~2500원)에 든든한 한끼를 손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오봉밥버거는 밥 한 공기보다 많은 양에 최상의 식자재로 소 불고기, 닭갈비, 떡갈비, 제육 등 다양한 반찬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학원 생들의 맛과 영양, 건강 면에서 흡족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media@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