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美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2013 미스부산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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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코리아 부산 입상자들이 부산일보 본사를 방문했다.

'미스부산 진' 최혜린(20·부산대학교 미술학과 1학년), '미스부산 선' 정가윤(23·경성대학교 음악학과 4학년), '미스부산 미' 최보배(22·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2학년) 외 6명의 입상자들은 지난 23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지역예선-미스부산선발대회'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6월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멀티미디어부 대학생인턴 이소영 @multi

영상제작=박재상·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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