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최근 모습 "혹시 성형? 난 신인배우 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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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최근

배우 홍수아의 최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하고 있는 홍수아의 최근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홍수아는 한층 커진 눈과 콧대, 턱선 등 얼굴이 전체적으로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성형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홍수아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극에 갸루상 분장하고 나오네", "혹시 성형? 난 신인배우인 줄 알았음", "변해가는 모습이 씁쓸한 이유는 뭘까", "홍수아 최근 얼굴 성형인가? 아니면 메이크업 탓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홍수아는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이영아 분)의 딸 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웹에디터 한아름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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