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베이글녀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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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몸매

'제 2의 고두림' 채보미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여자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나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 타락하지말자 보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검색정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채보미는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S라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채보미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는 정말 부러운 수준이다", "완벽한 S라인", "몸매 환상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 측은 "제2의 고두림'으로 채보미를 선정, 3월 중순부터 정식 데뷔 시킨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부 웹에디터 한아름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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