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규모 요가 축제 3일까지 벡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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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규모의 요가 축제인 '2013 코리아 요가 페스타'가 1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돼 요가 강사인 카메론 쉐인이 부도콘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가르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세계적 규모의 요가 축제 '2013 코리아 요가 페스타'가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코리아 요가 페스타는 일본과 홍콩 등의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인정받는 요가 마스터들과 한국 요가 마스터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요가를 접하면서 즐기는 요가 축제.

올해는 현대 요가 가운데 가장 체계적 요가로 알려진 '유니버셜 아사나의 여정' '히말라얀 빈야사' 등을 주제로 이뤄진다. 유니버셜요가의 창시자 안드레라파, 마하 하타 요가의 나디아, 밸런스 요가의 제시카, 인사이드 요가 김영호 등 국내외 최고 강사진 40여 명이 132개의 풍성한 요가 강좌를 진행한다. 김수진 기자 k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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