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마지막승부 재현 "모습은 그대론데 체력이…"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1회에서 장동건은 지난 1994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재현했다.
장동건은 당시 '마지막 승부'에서 탁월한 농구솜씨를 드러내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다.
장동건은 '신사의 품격'을 통해 무려 18년 만에 드라마에서 다시 한 번 농구실력을 뽐낸 셈.
장동건은 현란한 스텝을 밟으며 드리블을 펼쳐내는가 하면, 가뿐하게 점프슛을 하는 등 '마지막 승부' 때와 다를 바 없는 실력을 자랑했다.
제작사는 "장동건이 드라마 '마지막 승부' 때처럼 농구하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됐다는 것 자체만으로 놀라운 일"이라며 "빡빡한 스케줄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이 유쾌하고 명랑하게 농구! 경기 장면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안타깝게도 20대 청년들과의 3 대 3 농구에서 예전 같지 않은 체력으로 완패를 하고 만다.
장동건 마지막승부 재현 모습에 팬들은 "본 사람은 모두 반한 걸로~"라며 장동건의 매력에 푹 빠진 분위기다.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