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부터 부스걸까지,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들여다보기[T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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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이 10일부터 13일까지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나흘간의 게임축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총 관람객수는 지난해 28만 3천여 명을 뛰어넘어 29만여 명을 기록했다. 

 디아블로3 등 최신 신작 게임들이 쏟아졌고, 연예인 등의 축하무대는 물론 일명 '걸스타'로 유명해진 지스타 모델들도 눈길을 끌었다. 

 IT산업 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 부산시의 입장에서는 경제파급 효과와 IT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지스타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국제행사다. 시는 3년 연속 유치를 넘어 지스타 영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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