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衆正義(민중정의)를 代辯(대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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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과거) 四十年(사십년)동안 極度(극도)의 制限(제한)과 束縛(속박)으로 因(인)하야 言論(언론)의 自由(자유)를 일코 其(기) 本能(본능)을 發揮(발휘)치 못하고 怨(원)□積(적)□이든 이 天佑神助(천우신조)로 自由(자유)의 曙光(서광)이 빗처 □大(대)하며 無限(무한)한 希望(희망)을 가지고 國家建設(국가건설)에 努力(노력)하고 各層各界(각층각계)를 通(통)하야 가장 □□하며 大衆(대중)의 耳目(이목)이 되며 其(기) 代辨(대변)의 責任者(책임자)가 될 機關(기관)은 言論機關外(언론기관외)에 그 무엇이 잇을리요

然(연)이면 現在(현재) 言論機關(언론기관)의 其數(기수)는 雨後(우후)의 竹筍(죽순)을 不知其數(부지기수)이나 大衆(대중)이 信賴(신뢰)하며 正確(정확)히 眞狀(진상)을 明示(명시)하는 言論紙(언론지)는 稀少(희소)한 感(감)이 不無(불무)이니 各自(각자)의 黨派宣傳(당파선전)과 政治團體(정치단체)를 떠나 國家建設(국가건설)에 全力(전력)을 傾注(경주)하며 左右(좌우)를 莫論(막론)하고 一致團結(일치단결)하야 完全獨立(완전독립)에 □進(진)케 □□□ 바란다 民衆正義(민중정의)의 代辯者(대변자)로 貴紙(귀지)의 誕生(탄생)을 마지하며 國家的(국가적) 見地(견지)에 有意義(유의의)한 釜山日報(부산일보)가 되리라고 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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