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春(명춘)의 原子彈(원자탄) 實驗(실험)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트大統領(대통령) 中止命令(중지명령)



【워싱톤 八日發(팔일발) AP 合同通信(합동통신)】 今般(금반) 드트□ 美(미) 大統領(대통령)은 明春(명춘) 實施豫定(실시예정)이엿든 原子彈(원자탄)의 實驗(실험)을 無期限(무기한)으로 延期(연기)하도록 命令(명령)하엿다

그러고 白堊館(백악관) 當局談(당국담)에 依(의)하면 『今般(금반)의 延期措置(연기조치)는 다만 가까운 將來(장래)에 對(대)한 考慮(고려)에 起因(기인)한 것이며 이 延期命令(연기명령)은 同(동) 實驗(실험)의 實際的(실제적) 抛棄(포기)를 意味(의미)하는 것은 안이다』고 말하엿스나 如何間(여하간) 同(동) 實施與否(실시여부)는 未知數(미지수)라 한다

트大統領(대통령)의 無期命令(무기명령)은 다만 過去(과거) 五次(오차)의 實驗結果(실험결과)에 따라 原子彈(원자탄)의 性質及(성질급) ?力(력)이 이미 究明(구명)되엿고 또 大統領(대통령)의 軍官顧問(군관고문)들도 現在(현재)에 있어서 이 以上(이상)의 實驗(실험)은 必要(필요)가 업다고 말하엿다고 言及(언급)하였을 뿐이엿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